마이너스 통장 있으면 7월부터 주택담보대출 한도 깎인다- 금융위원회 DSR 확대 도입 계획


마이너스 통장 있으면 7월부터 주택담보대출 한도 깎인다- 금융위원회 DSR 확대 도입 계획

.. DSR은 고객의 모든 대출 원리금을 연간 소득으로 나눈 비율이다. 신용대출이나 마이너스 통장의 원리금도 계산에 포함한다. 다만 전세자금대출 등은 제외한다. 일반적으로 DSR 규제를 적용하면 DTI 규제에 비해 대출 한도가 더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 현재는 투기과열지구에서 9억원 넘는 집을 사거나, 연 소득 8000만원이 넘는 사람이 1억원 초과 신용대출을 받을 때만 DSR 40% 한도를 적용한다. .. DSR 40% 적용하면…주담대 한도 축소? 신용대출 갚아야? 금융위원회가 29일 발표한 가계부채 관리대책은 오는 7월부터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을 차주(돈을 빌리는 사람) 단위로 적용하는 내용이다. 과거에는 담보물의 가치 등을 기준으로 대출을 내줬다면 앞으로는 소득에 맞춰서만 대출을 해주겠다는 취지다. 궁금증을 문답으로 정리해봤다. 금융위원회가 29일 가계부채 관리 방안을 발표했다. 연합뉴스 Q. DSR은 어떻게 구하나. A. "DSR은 원리금(원금+이자) 상환액이 연 소득...


#DSR #차주 #주택담보비율 #주택담보대출 #주담대한도 #주담대 #원리금 #신용대출 #소득공제 #미래소득 #마이너스통장 #대출한도 #규제지역 #가계부채관리대책 #LTV #DTI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원문링크 : 마이너스 통장 있으면 7월부터 주택담보대출 한도 깎인다- 금융위원회 DSR 확대 도입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