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역 미래형 환승센터(모빌리티 타워) 조감도- 마산역 마스스테이션 사업


마산역 미래형 환승센터(모빌리티 타워) 조감도- 마산역 마스스테이션 사업

마산역, 철도·버스·트램 연계 ‘미래형 환승센터’ 탈바꿈한다 국토부 ‘시범사업 공모’ 선정 533억 투입 2028년 완공 계획 마산역이 철도뿐 아니라 버스와 트램, UAM(플라잉카) 등과 연계되는 ‘미래형 환승센터’로 탈바꿈된다. 1977년 문을 연 이후 급속한 도심 쇠퇴 등으로 창원 지역 내에서도 불균형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구도심인 마산역 주변의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창원시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에서 실시한 ‘미래형 환승센터(MaaS Station) 시범사업 공모’에 ‘마산역 마스 스테이션’이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에는 평택지체역과 강릉역, 대전역도 포함됐다. 미래형 환승센터는 철도·버스를 연계한 기존 환승센터에서 나아가 도심항공교통(UAM), 자율주행차, 전기·수소차, 개인형 이동수단(PM) 등 미래 모빌리티까지 연계한 환승센터다. 미래 모빌리티의 상용화 시기에 앞서 미래 환승센터의 청사진을 마련하기 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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