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아침부터 유선 상담 문의가 왔습니다~~~~ 그래서 핸드폰 넘어에 계신 분께... 일종의 "지식 봉사"를 했구요... 근데..... 이런 문자와 함께 "기프티콘"까지 보내주셨습니다 ^^ 네.. 자랑 맞습니다. 자랑질 맞구요~~~ ㅎㅎㅎ 그리고 며칠전에는 제가 살고 있는 안양근교에 있는 "의왕"이라는 곳에 혼자 사시는 어머님이신데 아들이 제 나이 또래에 말 그대로 저희 어머니 같은 분이었습니다. 어머니 만나기 위해서 댁으로 찾아뵈었는데 시간이 조금 남아서 이렇게.... 근처에 이쁜 길과 놀이터가 있어서 사진도 찍어보구요.... 그리고 그 어머니하고 상담을 하는데... 사고로 인해서 고생을 많~~이 하셔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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