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5회의 서론??은 교도소에 수감된 '조영길'을 찾아가서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하영'과 '영수'의 모습으로 시작을 합니다. 또한 공교롭게도 그날 결혼식 참석 때문에 의도치 않게 말끔하게 수트를 차려 입고 온 '국영수'를 향해서 '조영길'은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나 만날라고 그렇~~게 입고 왔어요?? 왜요?? 대접받는 기분드네~ 그 이후 '하영'과 '영수'의 드레스 코드는 이전과는 상당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깔끔한 성격에 '영길'에게서 뭔가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그의 그런 성격에 대해서 교도소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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