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만남의 집 유래, 교도소장의 용기와 배려가 만든 감동 스토리


가족 만남의 집 유래, 교도소장의 용기와 배려가 만든  감동 스토리

오늘은 최근 어느 웹 서핑중에 본 한 내용이 너무나도 가슴 따뜻한 이야기 이길래 수형자를 두고 계신 모든 분들에게도 사랑을 전달해 드리고 싶어서 포스팅을 해 봅니다.이전 포스팅에서도 이야기 한적이 있지만, 가족만남의 집은 원래 부부만남의 집이 이였다고 포스팅 해드렸습니다. 그 " 부부 만남의 집 " 이 명칭을 바꾸어 지금의 " 가족 만남의 집 " 으로 변천된 근원지의 유래에 대해서 알게 되어 소개해 드리고져 합니다. mbc 문화방송의 소중한 영상정보의 보유에 감사드립니다. 이 이야기는 약 30여년간 전직교도관으로 근무 하신분이 실제 현직에서 근무 했을 당시에 일어났던 애잔하고 찐한 감동을 준 한 여인의 가슴 짠한 러브스토리라서그 사연을 여러분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때는 1970년대 중반경, K 교도소에는 무기수형을 받은 남편을 가진 젊은 여성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그녀는 교도소의 서무과 사무실에 젊은 여성이 찾아와 무턱대고 교도소장 면담을 청하여 있어서 직원들이 무척 당황했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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