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타워커힐호텔 모에기 런치 오마카세


비스타워커힐호텔 모에기  런치 오마카세

비스타 워커힐 일식당 모에기에서의 런치 오마카세입니다. 몇주전에 미리 예약을 해서 뷰 좋은 자리에 앉았습니다. 간만의 비스타워커힐 방문이었지요. 추억의 우바는 로비에 있는데 몇년전에 re bar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역시 1층에 있는 델비노는 여전히 캐비어를 밀고 있었습니다. 비스타워커힐 로비. 기둥들 뒤에 re bar가 있지요. 1층 로비에서 조금가면 보입니다. moegi 입구에 있던 우산(?)장식들. 역광이라 사진이 아쉽지만 뷰가 시원시원합니다. 한강이 쫘악 한눈에 펼쳐집니다. 오마카세 카운터 뿐만 아니라 일반 테이블 자리도 뷰가 무척 좋더군요. 한강 폭이 꽤 되는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착석 모에기가 무슨 뜻인지는 모르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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