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뉴스9] 보이스피싱 현금수거책 횡령 관련 인터뷰


[TV조선 뉴스9] 보이스피싱 현금수거책 횡령 관련 인터뷰

방송화면 캡처 TV조선 뉴스 9 2022. 5. 18. 방송입니다. 보이스피싱 피해의 규모가 갈수록 커지고 방법도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보이스피싱 조직의 일원이 아닌데 일반인이 연루되는 형태중 현금수거책이 처벌이 가장 쎕니다. 대부분은 당일 고액현금지급 알바 등으로 속여서 모집을 합니다. 최근에는 법률사무소나 법무법인 등 변호사사무실 비서 채용 등으로 속이기도 합니다. 전형적으로 허위로 내건 외관은 채권추심업체다, 급여관리 업체다 만나서 돈을 받아오는 일이다 등입니다. 초반에 서류심사 등을 위해 주민등록증,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등을 요구하기도 합니다. 방송에서 문제 된 사건은 A가 현금수거책으로 일하다가 피해자로부터 받은 돈을 보이스피싱 일당에게 주지 않고 소위 먹튀한 내용입니다. 사건 특성상 적게는 몇백만원에서 많게는 몇천만원을 현금으로 받아서 보이스피싱 일당에게 무통장입금하거나 다른 일원을 만나서 전달을 하게 됩니다. 여기서 문제가 하나 생기는데 눈치가 빠르면 아 이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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