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년의 기록(사실 개밀린 일상)


반년의 기록(사실 개밀린 일상)

이사를 왔다 이제 군민이 되어버렸다군에 산다고 놀렸던 친구들에게 사과합니다.사랑해이번 일상에는 사실 일상이 아닌 여행의 기록이랄까...내 일상엔 카페와 여행이 전부이지 않을까??사실 그러한 좋았던 장소들과 기억들을 끄집어서 글을 써볼게요그 첫번쨰 나의 커피친구 울산 러프로스터즈내가 태화강을 좋아하는 이유솔직히 일몰 울산에서 태화강쪽이 젤 예쁨울산사람들 인정?저때 정말 막막하고 힘들었는데 화공과 다니는 내가 옷만들겠다고 나대고 설쳐서저렇게 밤새 같이 작업한 나의 오프 친구들 동료들 너무나 다들 사랑합니다ㅠㅠㅠ여러분을 통해 제 옷이 만들어졌어요!(내 지분 약 9프로)갑자기 경주 황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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