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 74일차 육아일기. 어린이 풀장 에서 수영 하고 꿀잠


럭키 74일차 육아일기. 어린이 풀장 에서 수영 하고 꿀잠

안녕하세요오늘도 역시나럭키파파 미남 인사드려요.오늘은 날씨가 어제보다 더 추워진것 같아요.너무 추워서 나가는건 생각도 못하겠어요.물론 코로나 19 때문에나갈 생각 조차 안하고 있긴 하지만요.저만 못나갈 수는 없잖아요. - 마음의 소리-오늘도 럭키는 아기 수영장에서 수영을 했어요.사진은 영상을 캡쳐했더니화질이 똥이 되었네요.원래 수영을 10분 넘기지 않지만오늘은 너무 좋아하길래15분을 시켜주었어요.컨디션이 너무 좋길래...물속에서 쩜프하고너무 신나하는 럭키의 모습을 보고도저히 그만~~~할 수 없었어요.근데 갑자기 게거품을 입에 무는거에요.너무너무 걱정되어서마이 와이프 로미한테물어보았더니괜찮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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