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파파 미남 103일 육아일기


럭키파파 미남 103일 육아일기

안녕하세요오늘도 럭키파파 미남 인사드려요.날씨가 추운건 저만 인가요?산중턱이라 그런지점점 추워지는거 같은너낌 적인 너낌이저의 팔다리를 점점옥죄여 오네요.방금 커피머신에 노린재가 앉아서제 커피를 노리고 있어서청소기로 흡입했어요근데 더 무서운건봄이되면 벌레 장난아니라는 이야기를오늘들었어요.멘탈이 파사삭제가 시골사는게 가능할까요?더 추워지는 밤이네요.딸기가...장모님이 몇일전에그냥 먹어도 되는 수경제배딸기를 사다주셨어요.너무 신나는 마음에그냥 마루에 냅뒀네요...아 진짜 너무 후회했어요.곰팽이가 생겨서곰팽이 다 짤라내고났더니반남았더라구요...하...........ㅠㅠㅠㅠㅠㅠㅠ너무 아까워서딸기쨈을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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