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구조신고 112 럭키는 오늘 112일 럭키파파미남 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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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오늘도 럭키파파 미남인사드립니다.럭키쑝님들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날씨가 갑자기 너무추워져서솔직히 포스팅을 하고 잘까말까고민 엄청했거든요.집이 넓으니 손이 너무 시려워요....어제 블로그 하고 라면 때리고 잤어요어제 밤에 너무 배가 고픈나머지 컵라면을 하나 때리고 자야지했는데눈에 딱 사리곰탕이 있어서오늘은 너로 정했다맛잇게 먹고잠자리에 들었어요.이 이야기는 정말 재미도 없고 흥미도 없네요.쳇분명 생각했을땐웃겼는데...오늘은 화요일 택배오는날오늘은 택배가 오는날이에요눈비비고 일어나택배들고오지요여러군데에서엄청나게 택배가 도착을 했어요.저번주 금요일에안와서 오늘몇배로 더많이 온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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