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동숲일기 2


모동숲일기 2

갈아엎기 전의 화이트 블로섬 먼저 보고 가시겠습니다^_^ 아쉽게도 전체 지도 사진은 없어요 중간에 지워버렸거든요 다음에 다 꾸미면 전체 지도도 올려보도록 할게요 서재...? 도서관? 이었던 곳... 상점가와 옷가게를 가깝게 배치하고 그 사이 구역을 채워줬음!! 정말 맘에 들었던 장소였기에 갈아 엎을때 너무 아쉬웠어요 웨딩홀 옆 장미 공원! 가운데에 장미 침대를 두고, 버섯 램프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더해주었어요 요정이 나올법한 분위기를 생각하며 만들었음 갈아엎기 가장 힘들었던 부분이기도 함... 저 장미를 삽으로 다 퍼내야 했기 때문임(참고로 저는 아직도 금삽을 못받았답니다) 메인 공원! 아이디어가 하나도 생각 안나서 그냥 단촐하게 꾸몄는데 그런대로 예뻤음 특히 여름에 불꽃놀이할 때 사진스팟으로 잘 쓰던 곳이었어요 물론 지금은 엎었음 동양풍 섹션!! 오른쪽에 보이는 집은 토시의 집입니다 이것도 참고 많이 안 하고 스스로 꾸민 구역이라 굉장히 애정이 높았는데ㅠ_ㅠ 새로 꾸민 섬에도 동양...



원문링크 : 모동숲일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