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후만보42일차, 기록이 없다면


퇴사후만보42일차, 기록이 없다면

1. 그래도 꽤, 40일 정도? 하루도 빠짐없이 블로그에 글을 썼다. 또 하루에 만보 이상을 걸었다. 그러다가 만보챌린지가 unbroken에서 한번 끊어지더니, 블로그 글쓰기도 쉬어버렸다. 이런저런 할 일들이 많았고, 에너지를 거기에 너무 뺏겨버렸기 때문이다. 기록을 남기지 못한 3일동안, 가급적 택시를 안 타고 걸어서 이동했기 때문에 만보를 걷기는 했다. 그런데 내가 깨달은 것은, 만보를 했다 안했다보다... 글을 썼다, 안 썼다가 정말 더 큰 가치로 다가왔다는 점이다. 만보는 했기 때문에 부담이 덜했고, 글쓰기는 못했기 때문에 못한 부담이 더 커서일까??? 어제 밤 11시 30분, 일어나서 글을 쓸까 말까 고민하다가, 뭐... 오늘이 (안 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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