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고 있었는데 2만원 쿠폰이 왔다 남편의 폰을 우체국티플러스 알뜰폰 6천원짜리로 바꾸어줬습니다. 6천원에 6기가, 300분이니 꽤 좋지요? 잊고 있었는데 2만원짜리 쿠폰이 하나 왔네요. 찾아보니 가입하고 2~3개월 뒤에 주기로 했던 쿠폰이군요. 올해의 통신비는 거의 무료가 되었군요. 편의점에서 쓸 수 있는 쿠폰이 왔길래 바로 집 앞 편의점 가서 커피믹스로 바꿔왔습니다. 편의점이 가격이 좀 더 세긴 하지만 그냥 이런건 이렇게 바꿔먹는 재미! 귀찮아서 평소 잘 쓰지 않던 SKT 멤버십 할인바코드도 쓰고 2만원짜리 상품권으로 찍어서 2천원인가 실결제하고 들고 왔습니다. 회사를 다니던 과거 같으면 꿈도 못 꿀 매우 귀찮고도 어려운 일을 이렇게 간편하게 척척 해내고 있어 괜히 뿌듯하네요? 우체국알뜰폰 티플러스에서 지금도 가입가능합니다 지금도 2만원 쿠폰 받을 수 있어요 6기가 300분정도가 적당한 분은 6천원짜리로 갈아타 보세요~ 정말 상세하게 정리해두었으니 궁금한 거 다 해결하실 수 있어요...
#티플러스상품권
#편의점상품권
원문링크 : 우체국티플러스 알뜰폰 6천원 강추(2만원 쿠폰도착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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