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자원하다, 새로 사지 않고 다시 쓰기 실천


자연을 자원하다, 새로 사지 않고 다시 쓰기 실천

삼국지에 도원결의가 있다. 과거에는 뜻이 맞는 사람을 찾아나서야 했다. 물론 내가 그의 간택을 받기 위해서는, 나 자신이 고수여야 하므로, 몇년간 절벽아래에 칩거하며 수련을 해야만 했다. 필터지옥 vs 주체적 정보 획득 지금은, 모든 것이 서로 서로 연결되어 정보를 물어다주고 기회가 넘쳐나는 세상이다. 유튜브의 경우 빅테이터의 알고리즘 추천에 따른 필터지옥에 빠질 수도 있다. 텍스트 위주는 블로그는 그에 비해 주체적이다. 내가 검색하는 것에서, 그리고 내가 추가한 이웃들의 피드를 통해서 정보를 획득하게 된다. 그렇게, 어디에선가 #자연을자원하다 라는 캠페인을 알게 되었다. 캠페인에 참여신청을 하고 얼마 뒤, #잠시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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