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펜션 산골의 아침, 강아지 집사가 된 듯한


산청펜션 산골의 아침, 강아지 집사가 된 듯한

산청펜션 가이드 강아지가 안내해 준 산골의 아침 전주는 전국 어디로든 이동하기 거리 적당한 곳! 경남 산청도 1시간 20분이면 갈 수 있다. 지리산 계곡이 깊어서 또 다른 산세를 느낄 수 있다. 수려한 마운틴 뷰에 6월이면 수영장도 즐길 수 있으니 아이동반 가족이 가기 좋은 곳! 여행숙소지만 내 집처럼, 아니 내 집보다 더 좋은 침구류와 식기가 갖춰져서 푸근하게 즐기다 올 수 있다. 산골의아침펜션 경상남도 산청군 삼장면 대원사길23번길 72 시간 : 입실 3시, 퇴실 12시 (편안한 배려) 주차 : 입구 넓음 예약 : 010-3586-5751 외관은 다소 평범하나, 정원과 내부가 완전 베스트 지리산 산청펜션 산골의 아침 정원에 들어서자 달려나오는 강아지! 사장님 왈, 우리집 영업부장이라며 그냥 귀엽다고 하신 말인 줄 알았는데 그 말은 정말 진실이었다. 마치 내가 강아지 집사가 된 듯한 친화력과 그래도 방 안으로는 안 들어오는 에티켓도 갖췄는데 진짜로 길 안내를 살뜰히도 해줬다.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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