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주차 주간일기, 병원에서 만보걷기,상주보호자 일상


19주차 주간일기, 병원에서 만보걷기,상주보호자 일상

병원에 상주보호자로 들어왔다. 이래저래 돌아다녔더니 병원에서 6228보 병원에선 딱히 맘 먹은 데로 뭔가를 할수없으니 요즘 안하던 만보알림도 보게 된다. 오늘의 일과는 새벽5시에 깨워줬고 그 시간에 엑스레이를 찍으러갔다. 줄이 서 있더라 그리고 갑자기 코로나 중환자가 지나가야한다며 우리모두를 잠시 다른 곳에 가 있으라고 했다. 코로나에 어지간히 둔감해진 요즘이지만 그래도 뭔가 위급한 느낌이 들었던 순간 블로그는 간신히 15천 유지중 힘내줘~ 11월부터는 다시 잘 돌볼께~ (블로그 간병인?) 회춘다이어트는 기록할 게 없네 살은 병원에 온 덕?에 빠져줄 것 같고 건강건강건강!!!! 어떤 일이 있어도 그냥 하루하루 할일을 하며 일상을 살자...

19주차 주간일기, 병원에서 만보걷기,상주보호자 일상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주간일기챌린지

원문링크 : 19주차 주간일기, 병원에서 만보걷기,상주보호자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