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복에는 닭이지, 무조건 치킨가야죠


중복에는 닭이지, 무조건 치킨가야죠

From, 블로그씨 오늘은 두 번째 복날, 중복이에요. 중복날 먹고 싶은 시원한 음식 맛집을 소개해 주세요! 오늘 피곤한 관계로 포스팅 올리는건 포기하고 블로그씨에게 답장하고 갑니다. 중복날은 무조건 닭 아니겠습니까!!!! 시원한 음식은 아니고 내사랑 닭c 보내기 아쉬웠던 나의 닭 사진들 중복 기념으로다가 이제서야 풀어본다. 저는 후라이드파 남편은 양념파 그나저나 닭은 뼈든 순살이든 삶아서든 볶아서든 다 맛있는거 같아요..T.T️ 이건 우리 엄마가 해준 능이백숙 그리고 우리 할매, 할비 전복 삼계탕. 노견들이라서 이거 먹고 원기회복 되었기를! 오늘 블로그챌린지 마지막 날 맞죠? (하..실패) 저의 잇님들 중에서 꼭 1등 당첨되길 바라요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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