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퇴근후 저녁겸 치킨에 혼술 오븐마루


늦은 퇴근후 저녁겸 치킨에 혼술 오븐마루

코로나 시국에 모임도 없고 재택근무와 사무실 근무가 반반이 요즘 출근을 하게되면 저녁은 거르고 늦은 퇴근을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이전과 일도 많지 않고 그만큼 수입도 줄어든것은 사실이지만 어떻게든 버티려고 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늦은 퇴근을 하면서 헛헛한 마음을 소주한잔과 씻어버리려고 합니다. 자주 시켜먹은 치킨집이 있는데 동네의 오븐마루라는 치킨집니다. 양도 혼자먹기에 적당하고 가격도 착해서 자주 애용하는 치킨집니다. 요새는 배달을 시키면 치킨가격에 배달비까지 부담이 되는데 저는 배달을 하지는 않고 거의 포장을 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후라이드 치킨이 아닌 오븐에 구운 치킨입니다. 늦은밤네 소주와 먹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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