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유기묘보호소를 통해 만난 친구


인천유기묘보호소를 통해 만난 친구

친구 따라 강남 간다고 말하잖아요. 저는 친구 따라서 인천유기묘보호소를 왔다가 반려묘를 만나게 되었어요. 원래 동물을 좋아했고 관심을 갖고 있었던 상태여서 보호 센터에도 자주 가고 무료로 봉사활동도 하면서 취미로 생활하고 있는 중이었거든요. 평소 안락사시키는 보호소만 가다가 이번에 안락사 없는 보호소로 가게 되었는데 너무 인상 깊었고 최근에는 이곳에서만 봉사활동을 하고 있었어요. 그게 바로 하이바이보호소였어요. 구조가 된 고양이, 강아지 모두가 파양도 되고 유기도 되면서 함께 모여 지내고 있는 곳이었는데 입양이 되지 않는 친구들도 안락사를 시키지 않고 끝까지 책임감 있게 돌봐주니까 마음도 편안하고 아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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