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세나 산데리아나 빅토리아 냉해에서 살렸어요


드라세나 산데리아나 빅토리아 냉해에서 살렸어요

지난 1월 인쇼로 구매한 식물들이 냉해를 입어 많이 속상했었는데요~ 오늘은 그중 어렵게 살아서 지금 잘 적응 중인 빅토리아를 소개해 봅니다. 꽝! 꽝! 얼어서 도착했기에 제일 먼저 했던 일이 하루 정도 실온에 두고 흙에서 털어주는 거였습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수경으로 살리기 시도를 했습니다. 어느 정도 안정이 되고 나서야 겨우 흙에 정식을 해주게 되었습니다. 한 포트에 3개의 빅토리아가 있었는데 2줄기를 살렸습니다. '드라세나 산데리아나 빅토리아'라고 불리는 빅토리아는 잎 무늬에 따라서 화이트, 골드, 샤리넷, 비레스 등 여러 종류가 있다고 합니다. 관상용으로 인기가 좋은 공기정화식물로 유명한데요. 산소 배출량이 많아서 실내 가습효과 기능이 있으며 전자파 차단 능력이 뛰어나다고 합니다. 드라세나 산레리아나 빅토리아 난이도 : 보통 물주기 : 겉흙이 말랐을 때 흠뻑 환경 : 밝은 곳을 좋아하나 직광은 피할 것 번식 : 꺾꽂이, 취목법, 휘묻이 (가지를 잘라서 수경으로 번식이 제일 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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