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두 가지 유형의 사람이 존재한다.


세상에는 두 가지 유형의 사람이 존재한다.

brett_jordan, 출처 Unsplash 지혜로운 자 어리석은 자 세상은 두 가지 유형의 사람으로 존재한다고 한다. 지혜로운 자는 세상에 자신을 맞추는 자이고 어리석은 자는 세상을 자신에게 맞추려 한다고 한다. 나는 지혜로운 자를 원했으나 세상을 바꾸는 자는 어리석은 자에 의해 바뀐다고 한다. 보편타당하고 상식만을 위해 존재하려 했던 나 자신의 퍼즐을 남김없이 흩트려놓는 불편한 진리 일수 있다. 세상의 역사는 많은 일들이 자유로운 변방에 의해서 바뀌어 왔다고 한다. nebirdsplus, 출처 Unsplash 빠른 걸음을 걷고자 하고, 진리라 생각하고 그 틈에서 좀처럼 빠져나오지 않는 타성에서 얼굴을 들이밀고 껍질을 깨는 순간 삶은 바뀌는 것이라 생각한다. 무식하고 어리석게 하루를 걷고 있다. 걷지 않는 한 길은 은폐되고 잡초가 무성해지는 자신의 은폐된 공간만 만들어질 뿐이다. 바다를 숟가락으로 떠내고 숟가락의 바닷물을 바다로 말할 수 없다. cristianpalm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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