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사 일일보고] 가락시장 6월 16일자 "부추" 경매동향을 살펴보겠습니다!


[경매사 일일보고] 가락시장 6월 16일자 "부추" 경매동향을 살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가락시장 중앙청과 "부추" 경매사 이대형입니다. 기다리던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실제적으로 가뭄으로 고통받는 농촌지역에서는 안오고, 시장에는 계속 내리고 있어 굉장히 복잡한 날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의 부추 경매는 어떠했는지, 6월 16일자 가락시장 부추 경매동향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일과 비슷한 반입량을 보였습니다! 크게 감소했던 전일과 비슷한 반입량인 81톤이 반입되었습니다. 출하지역은 대부분 출하가 되었으나, 물량 비중이 변화를 겪었습니다. 최근들어 시세 약세가 지속되면서 무리해서 출하를 하는 농가가 없어지고, 서울 근교 시장이나 지방 출하를 하는 농가가 늘면서 어느정도 반입량 증가세가 꺾이고 있습니다. 이천지역만 물량 증가! 대형 출하주가 많은 이천지역 물량 위주로 출하량이 늘었습니다. 최근 엽채류 작업 대신 부추 작업이 늘어난데다, 2벌 부추를 더이상 출하를 늦출 수 없어 작업량이 증가했습니다. 반면, 다른 지역은 시세하락세와 가락시장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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