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사 일일보고] 가락시장 6월 21일자 "부추" 경매동향을 살펴보겠습니다!


[경매사 일일보고] 가락시장 6월 21일자 "부추" 경매동향을 살펴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가락시장 중앙청과 "부추" 경매사 이대형입니다. 고온다습한 흐린 날이 지속되는 가운데, 모든 채소시세가 하락되는 상황에서의 부추 경매는 어땠는지, 6월 21일자 가락시장 부추 경매동향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일과 비슷한 반입량을 보였습니다! 3일 연속으로 물량이 많다고 느껴지는 90톤 이상이 반입되었습니다. 하절기 출하지역에서 전부 나오고 있으며, 두벌부추 작업으로 물량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모종 작업 등으로 출하중단 농가도 감소추세를 보이고, 엽채류 시세가 다시 하락세를 보이면서 병행농가에서 부추 출하쪽으로 움직이면서 물량이 최근에 많이 반입되고 있습니다. 다시 이천지역이 1위 하다! 하절기 최대 물량 출하지역인 이천지역이 1위를 탈환했습니다. 전날까지 1위였던 양평지역은 물량이 소폭 감소했습니다. 큰 출하지역 변화도 없고, 물량도 큰 증감도 없었습니다. 이천지역은 대농가가 많고, 엽채류 출하를 병행하는 농가가 많기 때문에 물량 편차가 큰 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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