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사 일일보고] 가락시장 7월 16일자 "영양부추" 경매동향을 살펴보겠습니다!


[경매사 일일보고] 가락시장 7월 16일자 "영양부추" 경매동향을 살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가락시장 중앙청과 "영양부추" 경매사 이대형입니다. 비는 멈췄지만, 이어서 온 폭염으로 인해 엽채류 반입량이 여전히 감소하여, 시세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주말과 초복을 앞둔 주말 경매, 7월 16일자 가락시장 영양부추 경매동향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출하지역은 늘었지만, 물량은 제자리! 출하지역은 증가(광주시, 춘천시)했지만, 최대 산지인 양주지역에서 연합회 차원의 총회가 있어서 작업량이 줄었습니다. 연천지역과 광주지역 물량증가폭이 컸습니다. 4kg봉지작업 물량은 전일보다 크게 증가하여 2.6톤이 반입되었습니다. 시세 강보합세 보였습니다! 반입량은 그대였으나, 주말장 앞두고 주문이 늘면서 시세 강보합세를 보였습니다. 그동안 타사대비 시세약세 보였던 당사 반등한 반면, 신규 출하지역이 많았던 법인의 경우 시세 내림세를 보였습니다. 4kg 봉지작업 영양부추 시세현황 이번 주 고생 많으셨습니다. 좀더 나은 중앙청과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가락시장 #경매사 #영양부추 #영양부추경매 #영양부추시세 #이대형경매사

원문링크 : [경매사 일일보고] 가락시장 7월 16일자 "영양부추" 경매동향을 살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