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사 일일보고] 가락시장 7월 22일자 "영양부추" 경매동향을 살펴보겠습니다!


[경매사 일일보고] 가락시장 7월 22일자 "영양부추" 경매동향을 살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가락시장 중앙청과 "영양부추" 경매사 이대형입니다. 최근 영양부추 시세가 품질과 일 반입량에 따라 시세등락이 심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더구나, 단 영양부추 취급량이 가장 많은 우리청과의 시세가 타법인에 비해 열세를 지속 보이고 있는데요, 과연 오늘도 그런지, 7월 22일자 가락시장 영양부추 경매동향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전일에 이어 반입량 감소했습니다! 전일에 이어 반입량이 감소했습니다. 통상적으로 9,000단 이하로 반입되면 시세가 강보합세 이상 형성되는데요, 오늘도 그러했습니다. 최대 산지인 양주와 연천지역이 소폭 감소했으나, 광주지역이 늘고, 여주지역이 재출하되면서 감소폭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 노지물량이 전반적으로 감소했습니다. (최근 품질저하 문제로 시세저단가 형성) 4kg봉지작업 물량은 전일과 같은 1.6톤이 반입되었습니다. 9,000단의 법칙 오르네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예전에는 10,000단 이하만 반입되도 시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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