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사 일일보고] 8월19일자 가락시장 "부추"경매동향을 살펴보겠습니다!


[경매사 일일보고] 8월19일자 가락시장 "부추"경매동향을 살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가락시장 중앙청과 부추경매사 이대형입니다. 전반적인 채소류 반입량 감소로 시세강세를 유지하고 있는데요, 부추 경매는 어떠했는지, 8월19일자 가락시장 부추 경매동향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반입량이 소폭 감소 전일 대비 2톤이 감소한 58톤이 반입되었습니다. 하루가 다른게 피어나는 쫑대로 인해 작업의 어려움을 많이 받으시는 가운데, 폭우피해 여파가 아직도 악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반입 비중은 전일과 비슷 최대 산지인 이천과 양평지역이 여전히 출하량이 늘지 못하는 가운데, 다른 지역도 쫑대와 폭우 피해여파로 인해 작업량이 좀처럼 늘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른 채소처럼 시세 강세 시세 상승세 보였습니다. 남부지방 우천과 폭염으로 인한 노지부추 작황부진으로 지방도매시장 주문이 많은데다, 최근 반입량이 60톤에도 못미치는 물량을 보여 시세강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와중에서도, 지역별/상품성에 따른 시세편차는 계속 나타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중앙청과 지역별 시세...


#가락시장 #경매사 #부추 #부추경매 #부추시세

원문링크 : [경매사 일일보고] 8월19일자 가락시장 "부추"경매동향을 살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