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사 일일보고] 11월 1일자 가락시장 "부추" 경매동향을 살펴보겠습니다!


[경매사 일일보고] 11월 1일자 가락시장 "부추" 경매동향을 살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가락시장 중앙청과 부추 경매사 이대형입니다. 어제는 교통지옥이었던 가락시장이 거짓말처럼 오늘은 수월한 소통을 보여주었습니다. 전반적인 물량이 감소한 채소였지만, 생강 등 계절품목 물량은 꾸준하게 증가되는 추세를 보였습니다. 부추의 경우도 전일보다는 오히려 증가된 반입량을 보였는데요, 오늘 부추 경매는 어땠는지, 11월 1일자 가락시장 부추 경매동향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반입량이 증가했습니다! 전일대비 7톤이 증가한 73톤이 반입되면서 최근들어 가장 많은 반입량을 보였습니다. 대형 출하지역이 새밭자리 출하가 되었으며, 격일 출하되는 강원도 물량이 반입되었으며, 가장 큰 요인이 동절기 출하지역(고성,진주 등)이 뚜렷한 물량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동절기 출하지역 물량 증가세가 뚜렷했습니다! 대형 출하지역과 동절기 출하지역 위주로 물량이 증가했습니다. 최근 낮기온이 올라가고, 밤까지 푸근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대형출하지역인 이천과 양평지역이 꾸준한 물량을 출하했으며, 격일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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