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마지막 날 하얗게 불태웠다. 경주 블루 원 워터파크


휴가 마지막 날 하얗게 불태웠다. 경주 블루 원 워터파크

블루원 워터파크 경상북도 경주시 보불로 391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우리 집 꼬맹이 유치원서 워터파크라는 말을 어디서 듣고 와서는 보름 전쯤부터 워터파크를 입에 달고 다녔다. 그래서 검색을 해봤더니 키가 120cm가 안되면 가도 아무것도 탈 게 없었다. 단 한 개도 뭐 탈 수 있는 게 없었다. 그래서 키가 120cm가 되는 내년쯤 해서 가자고 해도 말이 통할 7살이 아니지.... 워터파크는 물 반 사람 반이 아니고 물 1 사람 9 가 떠올라서 어떻게든 주말은 피하자는 생각에 휴가인 8월 7일 월요일 가기로 생각을 했었는데 8월 6일 중이염 진단을 받아서 고민 끝에 8월 8일 블루 원 워터파크로 결정했다. 요즘은 인터넷에서 미리 표를 결제해 가면 조금은 싼 편이라 네이버에 검색을 했더니 올인 패키지라는 게 있었다. 홈페이지나 네이버에서 결제를 하면 2명에 95000원인데 티몬은 9만 원이라 티몬에서 결제를 했다. 마침 삼성카드 5천 원 할인도 해서 바로 결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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