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지배력 굳히는 MS, 오픈AI 경쟁사 창업자까지 영입


AI 지배력 굳히는 MS, 오픈AI 경쟁사 창업자까지 영입

술레이만, 알파고 탄생시킨 딥마인드 창립 멤버 코파일럿, 빙 등 소비자 AI제품 총괄 권한 부여 사실상 인플렉션 AI M&A효과..경쟁당국 심사 회피 또 다른 딥마인드 창업자 '하사비스' 구글 부사장과 경쟁[뉴욕=이데일리 김상윤 특파원] 마이크로소프트(MS)가 인공지능(AI) 분야 리더 중 한명인 무스타파 술레이만 인플렉션 AI 창업자를 영입한다. 오픈AI와 경쟁하는 유력한 스타트업의 인재를 끌어오면서 사실상 인수합병(M&A) 효과를 끌어냈다. MS는 생성형 AI리더인 오픈AI에도 투자를 하면서 샘 올트먼 창업자와 밀접하게 협력하고 있는 만큼 AI리더들을 온전히 보유하면서 AI지배력을 보다 공고히 할 것으로 예상된다. 19일(현지시간) 사티아 나델라 MS 최고경영자(CEO)는 직원들에게 “술레이만이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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