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은 그대를 위하여 울린다.


종은 그대를 위하여 울린다.

mtsjrdl, 출처 Unsplash 1940년 간행된 헤밍웨이의 장편소설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는 헤밍웨이 자신의 체험을 토대로 한 것이며. 1937년 5월 말의 토요일 오후부터 그 다음 낮까지 3일간을 그린 소설이다.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감독 샘 우드 출연 게리 쿠퍼, 잉그리드 버그만, 카티나 팍시누, 아킴 타미로프, 알터로 드 코도바, 블라디미르 소콜로프, 미카일 라섬니, 포투니오 보나노바, 에릭 펠더리, 빅터 바르코니 개봉 1957.03.08. 그 누구도 온전한 섬으로 존재할 수 없나니 . 모든 개인은 대륙의 한 조각이며 전체를 이루는 일부이다. 만약 진흙이 바닷물에 씻겨나가면 유럽땅은 그 만큼 작아지게 되고 . 모래톱이 그리 될지라도 . 그대의 영지나 친우가 그리 될지라도 이는 매한가지여라. 다른 이의 죽음도 나 자신의 상실이다. 나는 인류에 포함된 존재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묻지 마라.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느냐고. 종은 그대를 위하여 울리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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