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거북


슈퍼거북

토끼와 거북이를 재해석한 그림 동화 유설화 작가의 작품 토끼의 자만으로 게임에 진 토끼가 다 자신을 반성해서 재경기에서 이기게 되고 게임에서 이긴 거북이는 자만에 빠져 다시 경기에 지게 된다는 내용 작가는 자신의 본 모습으로 돌아가 느린해진 거북이를 얘기하면서 결국 성공과 실패 이로 인한 기쁨 그리고 자만으로 인한 상실감보다는 본연의 자신을 찾아 자기에게 맞는 옷을 입어야 행복하다고 말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마치 동요작가 류형선의 동요를 떠올리는 작품이다. 산에 피어도 꽃이고 들에 피어도 꽃이고 길가에 피어도 꽃이고 모두 다 꽃이야 아무데나 피어도 생긴대로 피어도 이름없이 피어도 모두 다 꽃이야 봄에 피어도 꽃이고 여름에 피어도 꽃이고 몰래 피어도 꽃이고 모두 다 꽃이야 아무데나 피어도 생긴대로 피어도 이름없이 피어도 모두 다 꽃이야 모두 다 꽃이야 모두 다 꽃이야 모두 다 꽃이야 작가 유설화는 유설화 작가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를 졸업하셨습니다. 여러 분야의 어린이책에 ...


#슈퍼거북을보면서느끼는삶의방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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