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흐릿흐릿, 비는 오락가락, 회색 우중충한 날씨에 뭐할까 하다가 오랜만에 책도 읽고 블로그도 다시 열어보게 되었어요.두 달동안 인턴하느라 바쁘게 보냈었는데 정말 오랜만에 아무것도 안하는 월요일이네여 >_< 뭔가 시원섭섭하기도 하고.. 또 바쁘고 정신없이 살아가야 할 텐데 잠시 찾아온 휴식이 좋기도 하고 그러네요 ㅋㅋ오늘 서울 날씨가 딱! 저 사진과 같이 우중충한 날씨인 것 같아요 ㅎㅎ 그래서인지 몬가 프랑스가 그립고... 우중충한 파리가 최고인데.. 라는 생각으로 "시간이 멈춰선 파리의 고서점"이라는 책을 딱! 집어들고 읽기 시작했습니다 ㅋㅋㅋㅋㅋ이 책의 배경은 프랑스 파리의 셰익스피어&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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