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0일 일어나자마자 찾아간 토스트 집ㅋㅋㅋㅋㅋ 피넛 토스트도 맛있어 보여서 이날은 카야토스타랑 피넛 토스트 하나씩 시켰다 언니랑 하나씩 반반 나눠서 먹었는데 둘 다 너무 맛있었다 ㅎㅎ 언니도 피넛 토스트는 먹어보고 싶었다고 ㅋㅋ 생각보다 더 맛있었는지 박수 쳤다 ㅋㅋㅋ 주말이어서 토스트 다 먹고 드디어 언니의 이사가 시작되었다 ㅋㅋ 전 날 밤에 새벽까지 짐을 꾸역꾸역 다 싸고 잤는데 진심 힘들었따.. 그랩 택시 불러서 이삿짐 다 옮기고 너무 힘들어서 새로운 집 바로 옆에 생오렌지 주스 자판기 있어서 사러 나왔다 ㅎㅎ 근데 원래 빨대 옆에 있는데 ㅠㅠ 여기만 환경 생각해서 빨대 안 준다고...
아니 안 줄 거면 씰링은 왜 해서 주는 건데요 ???ㅠㅠㅠ 어떻게 먹으라고!!
는 씰링 찢어서 먹음 ㅋㅋ 짐 좀 풀다가 장 보러 언니랑 나왔는데 둘 다 커피 엄청 땡겨서 커피부터 마셨다 ㅋㅋ 근데 여기 커피 대박 맛있음 ㅠㅠ 먹다가 컵케이크도 너무 맛있어 보여서 급 주문 한 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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