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둘째주] 강아지 KTX, 아산 도마집, 카페 노커


[8월 둘째주] 강아지 KTX, 아산 도마집, 카페 노커

시차적응하다보니 강제 미라클 모닝행 저녁 8시에 자서 6시에 기상 덕분에 야구를 다 못보고 잠들어서 서터레스는 덜 받는다 ^ㅠ^ 아침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하루의 시작이 길어져서 매우 좋음 cc 한 건 없지만 뿌듯햐 최고 비슷한 재질 산책 중 만난 고앵쓰 밥풀이는 그렇게 고냥쓰를 좋아한다 아마도 라미의 영향일듯 고양이만 보면 주체 못하는 흥분 동생 집 놀러가기 전 혹시 모르니 자가키트 검사 해주구요,,, 혈청학 실습때 매독이었나 키트 사용해서 검사했었는데 하는 방법은 똑같다 밥풀이의 인생 첫 KTX 집에서 넉넉하게 출발했다고 생각했는데 경차할인되는 A주차장 찾느라 빙빙돌고 거기서 자리 찾느라 탑승시간 십분 전에 차에서 내림,,,, 짐 둘러메고 밥풀이랑 미친듯이 달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땀인지 눈물인지,, 헥헥댔지만 그래도 잘버텨준 밥풀쓰 c 강쥐쓰가 KTX 이용하려면 이동장에 넣어서 태워야한다 필수 예방접종 증명서를 요구할 수 있다고 하는데 보통은 확인 안하시는 듯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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