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못러/일 못하는 사람들 특징


일못러/일 못하는 사람들 특징

일을 하다 보면 여러가지 유형의 사람을 만나게 된다. 회사 일이라는 게 혼자 하는 업무보다는 내용을 공유하거나 확인을 받아 진행하는 경우가 더 많다. 특히 프로젝트를 하는 IT 업계에서 협업은 기본이기 때문에, 짝궁을 잘못 만날때 그 고통은 배로 증가한다. 일못러, 그들은 오묘한 특징이 있는데, 퇴사한 이형이라는 유투브 채널에서 공감 포인트와 내가 느꼈던 부분들을 같이 정리해 보았다. 1.회신이 늦는다. 회신의 중요성 1.회신이 늦는다. 업무차 문의를 하거나 확인을 받아야 하는 경우, 메일을 보내거나 전화, 멘션을 해서 연락을 한다. 일못러들은 여기서 회신이 느리다. 그리고 응답이 불규칙하게 오고, 이사람이 바빠서 연락이 안되는 것인지 그냥 연락이 안되는 것인지조차 알수 없다.(물론 일잘러들은 그 때 무슨 업무때문에 연락이 닿지 못했다, 회신이 늦었다 해명하고 보통때는 회신이 일정하게 오기 때문에 헷갈릴 일은 많지 않다.) 이런 식의 답변을 하는 사람들은 데드라인도 못 맞출 가능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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