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워케이션 in Bail(발리), 설렘반 두근거림반


첫 워케이션 in Bail(발리), 설렘반 두근거림반

2020년 ~ 2022년 코로나 시기에 가장 유행했던 이야기, 워케이션..! 다 늦은 시점에 워케이션 이야기를 적어서 뭐하나 싶지만, 한편의 기록으로 추억으로 남기고 싶어서 작성을 해보아요. ㅋㅋ 일(Work)과 휴가(Vacation) = 워케이션 주변에 친구들을 보면 풀재택인 경우, 워케이션을 제주도나 국내로 떠나서 일하는 모습을 보고, 부럽다 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어요. 당시 저희는 풀재택이 고정이 아니라 1,2주 텀으로 재택기간을 연장하고 있었기에 어디론가 장기로 떠나기 좀 어려웠거든요. 그런데 2023년 8월(작년)에 회사에서 워케이션을 할 수 있도록 3주의 시간을 부여받았어요. 언제 여행을 갔었나 생각해보니, 꽤 오랫동안 여행을 가지 않았더라구요. 사는 게 바쁘다보니, 1주일 이상 여행을 가본적이 한번도 없었어요. 그 3주가 나에게 오지 않을 기회처럼 느껴졌습니다. 점심시간에 팀원들이랑 이야기를 나누다가, 시차가 심하게 차이나지 않고 놀러가기에 적합한 나라가 어디에 있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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