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전문 로펌?! 더이상 애들 싸움이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법률사무소 디딤 HONG&JU 주창훈 변호사입니다. 저희 로펌 소속 변호사들은 안산, 광명, 수원 등에서 형사전문변호사로서의 전문성을 살려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학폭위) 위원으로 활동하는 한편 학교폭력 사건의 대리인 또는 변호인으로 의뢰인의 이익을 위해 최선을 다해 싸우고 있습니다. 안산 소재 고등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진행하는 주창훈 변호사 더 이상 애들 싸움이 아닙니다. 불과 10여년 전만 하더라도 학생들간의 다툼, 따돌림 등의 문제는 ‘그 나이 또래 아이들은 그럴 수도 있다.’며 가볍게 다루어지곤 하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학교폭력이 발생하면 그 즉시 신고가 이루어지고 그에 따른 학폭위 처분은 물론 형사처벌이 내려지므로, 학생은 물론 부모님의 주의가 그 어느때보다 필요한 실정입니다. 학교폭력은 직접적 폭력행위만 의미하지 않습니다. 최근 대구지방법원에서는 ‘같은 반 학생에게 설명충, 진지충이라고 놀린 것 역시 학교폭력에 해당한다’고 판결한 바 있습니다. 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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