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포 통장 처벌 모르고 명의대여 아르바이트 했을땐?


대포 통장 처벌 모르고 명의대여 아르바이트 했을땐?

최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서 전기통신금융사기에 이용되는 8개 주요 범행 수단을 생성하거나 유통하는 행위에 대해 특별단속을 벌이고 있습니다. 신고자에게는 최대 1억원이라는 검거보상금까지 내걸었는데요. 경찰이 언급한 전기통신금융사기의 대표적 범죄 사례는 바로 보이스피싱입니다. 전화금융사기범죄에 개인정보가 무단으로 사고 팔리는 사례가 너무나도 비일비재하기 때문인데요. 더 자세히 나열하면, 대포계좌를 비롯하여 대포폰, 전화번호 변작 중계기, 불법환전 등 각종 자금세탁 행위, 악성 앱 제작 및 유포행위, 개인정보 등 불법 데이터베이스 유출 및 유통 행위, 각종 미끼문자 및 자동 응답 시스템 전화 발송행위, 사회관계망서비스 및 앱 내 대포계정 생성 행위 등에 대해 약 3개월간 강력한 단속을 전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여기서 문제는 남에게 자신의 개인정보를 넘기면서 통장이나 휴대폰을 개설하는 행위에 대해 가볍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다는 점입니다. 통장 명의대여 처벌 받는다는 사실을 모른 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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