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지베르니를 다녀오다!


드디어 지베르니를 다녀오다!

지베르니에서 파리로 출발하는 기차가 네시경이면 끊어지기 때문에 우리는 7시 부터 서둘러 조식을 먹고 세인트 라자르역으로 향했다. 지베르니역까지는 46분이 소요됐다. 거기서 꼬마기차를 타고 마을투어를 하며 여기저기 돌아 마을입구에 내려 20여분 걸어가면 '모네의 정원' 매표소가 나온다. 가는 길에 예쁜 꽃들이 볼만하다. 드디어 모네의 집 입성! 2층에서 내려다 보는 정원도 참 아름답다. 날은 어찌 그리도 맑은지! 모네의 부엌! 집안 곳곳에 선물 받은 친구 화가들의 그림이 전시되어 있다. 르노아르, 세잔 등. 영향을 받았다고 하는 다수의 일본 화가들의 그림도 복도에 전시가 되어있다. 모네의 집 바로 앞 정원. 모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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