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마테호른을 보러 가는 날


오늘은 마테호른을 보러 가는 날

체르마트에서 인터라켄으로 돌아오는 기차시간이 네시 반경이면 끊어지기 때문에 우리는 오늘도 일찌감치 일어나 딸이 준비해준 미역국, 불고기, 김치, 김등 맛있는 한식으로 아침을 화려하게 먹고 과일 디저트까지 완벽하게 해결한 후 체르마트를 향해 떠났다. 인터라켄 서역에서 동역으로 거기서 또 슈피츠역에서 비스프역 가는 기차로 환승을 하고 다시 여기서 체르마트까지 가는 시간은 두시간여가 걸린다. 이렇게 체르마트역에서 내려 푸니쿨라를 타기 전 고산증예방약을 챙겨 먹는 것도 잊지말자. 우리는 쉴트호른과 마테호른 두군데에서 고산병약을 먹었는데 그래서인지 별 탈 없이 잘다녀온 것 같다. 고산병약은 공항가면 쉽게 구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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