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카의 고충' (여자)아이들 소연, "외부 작업실로 2년 전에 독립"...요즘 외롭다 그래도 안 합치는 이유


'퀸카의 고충' (여자)아이들 소연, "외부 작업실로 2년 전에 독립"...요즘 외롭다 그래도 안 합치는 이유

하이~ 안녕하세요 그룹 (여자)아이들 소연이 숙소에서 독립해 혼자 사는 고충을 털어놨다. 여자아이들 소연 / 사진 소연 인스타그램 27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퀸카로 살아남는 법 | EP.6 (여자)아이들 미연&소연&우기 | 살롱드립’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장도연은 “디즈니 공주들도 바짝 긴장시킨 퀸카”라고 소개했다. 공주 옷을 입고 등장한 그룹 (여자)아이들 우기, 미연, 소연은 복장에 어울리는 인사로 환영받았다. 사진=유튜브 채널 '테오' 캡처 장도연은 “저희 세계관에 아주 적합하게 인사를 해주셨다”라고 칭찬했다. “혹시 억지로 입으신 건 아닌가”란 질문에 멤버들은 “저희 원래 집에서도 이렇게 입긴 한다”라고 답하는 센스를 보였다. 이어서 사교 모임에 들어오려는 이유를 묻자, 미연은 “저희랑 잘 어울리는 자리이지 않을까. 퀸카니까요”라고 답했다. 장도연은 “노래 ‘퀸카’ 무대 도입부에 계속 떠드시던데”라며 “기싸움 할 때 이런 동작(안무)은 누가 맨 처음 한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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