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모델 남친과 4년 연애" 송해나, 결혼까지 생각했지만...쓰레기짓해서 차였다 솔직 고백


"톱모델 남친과 4년 연애" 송해나, 결혼까지 생각했지만...쓰레기짓해서 차였다 솔직 고백

하이~ 안녕하세요 모델 송해나가 4년간 교제한 톱모델 남자친구와 이별한 사연을 털어놨다. 송해나 인스타그램 모델 겸 방송인 송해나(36)가 전 남자친구와의 러브스토리를 전했다. 송해나는 지난 27일 방송된 SBS '강심장 리그'에 출연해 톱모델과 열애하며 결혼까지 생각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그는 3년 전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을 시작할 때쯤 이별했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저희가 7일 중에 주말 빼고 5일은 무조건 오전 10시에 운동을 한다"고 설명했다. 자신이 제일 못하는 멤버 중 하나라는 송해나는 "만날 시간은 없고 오전에 훈련하면 오후엔 촬영이 있고 너무 피곤해서 (밤에는) 술 마신 후 바로 뻗는다. 그리고 또 아침에는 축구 하러 가는 생활을 오래 반복했다"고 말했다. 송해나는 “어릴 때부터 얼굴 잘생긴 사람을 좋아했다”면서 유명한 모델 선배였던 전 남자친구를 멀리서 바라만 보다가, 자신이 먼저 대시했다는 이야기도 들려줬다. 사진 = SBS '강심장 리그' 그는 다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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