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빨간사춘기 안지영, "발음 논란 너무 싫어" 악플러에 사이다 손가락 욕

하이~ 안녕하세요 볼빨간사춘기 안지영이 발음 논란에 대해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안지영 인스타그램 11일 유튜브 채널 '우주선 스튜디오'의 '존예부럽다2'에는 볼빨간사춘기 안지영이 출연했다. 출처 | 유튜브 ‘우주선 스튜디오’ 이날 풍자는 안지영에게 "좋지 않은 논란이 있다. 발음 논란이 있더라"고 말을 꺼냈다. 이에 안지영은 "너무 싫다"며 질색했다. 풍자는 발음 논란으로 화제가 된 노래가 무엇인지 물었고, 안지영은 "'여행'도 좀 그렇다. '저 오늘 떠나요'인데 '자 오늘 떠나요'로 알더라"고 답했다. 그러자 풍자는 "되게 개인주의적인 노래였다. '모두 자 우리 떠나요' 이런 느낌이 아니라 '저 떠나요'였냐"며 농담했다. 출처 | 유튜브 ‘우주선 스튜디오’ 안지영은 신곡 '여름날'을 소개하며 "'여행'의 잔잔한 버전이라고 보면 된다"며 "(음원차트에서) 15위 정도 했으면 좋겠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풍자는 "5위 안에는 들 거 같다"고 했지만, 안지영은 "아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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