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퇴출' 서수진, 학폭 논란 딛고 2년6개월 만에 근황 공개...인기는 여전 "벌써 260만 팔로워"


'(여자)아이들 퇴출' 서수진, 학폭 논란 딛고 2년6개월 만에 근황 공개...인기는 여전 "벌써 260만 팔로워"

하이~ 안녕하세요 걸그룹 (여자)아이들 학폭 논란으로 탈퇴한 전 멤버 서수진이 여전한 인기를 끌고있다. 서수진 / 이하 사진 서수진 인스타그램 '학폭 논란'으로 걸그룹 (여자)아이들을 탈퇴한 뒤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던 서수진의 근황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18일 서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수탱"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수진은 노란색 민소매를 카라니트에 긴 생머리를 늘어뜨려 힙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그는 인스타그램 개설 약 20일 만에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팔로워 260만명을 넘겨 (여자)아이들 탈퇴 후에도 여전한 인기를 짐작케 했다. 사진에는 길거리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서수진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청바지에 노란색 민소매 카라 니트를 매치해 힙한 매력을 뽐냈다. 서수진은 지난 1일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하고 팬들과 본격 소통에 나섰다. 학폭 논란으로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지 약 2년 6개월 만이다. 인스타그램 계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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