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지 리아, 컨트롤 못해 화장실 자주 가...멤버들에게 다 양보해도 화장실은 절대 못해


있지 리아, 컨트롤 못해 화장실 자주 가...멤버들에게 다 양보해도 화장실은 절대 못해

하이~ 안녕하세요 그룹 있지 리아가 털털한 입담을 뽐냈다. 사진=MBC FM4U 2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있지가 출연했다. 이날 멤버들은 먼저 더위에 대해 스몰 토크를 나눴다. 더위에 유독 약한 멤버는 류진이라고. 류진은 멤버들이 하나같이 자신을 '더위를 많이 타는 멤버'로 꼽자 "땀이 많은 편"이라며 고충을 드러냈다. '정오의 희망곡' 시그니처인 '선포토 후토크' 타임에서 멤버들은 각자 상큼한 매력, 완벽한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있지의 새 미니 앨범 '킬 마이 다웃(KILL MY DOUBT)'은 '스스로에 대한 의심을 깨부수는 믿음과 용기'라는 메시지를 담은 바. 예지는 "저는 한 만큼 된다는 주의라서 그만큼 많이 시간을 들여서 결과를 내는 것 같다. 그래서 스스로의 노력과 열정을 믿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리아는 블랙아이드필승과 작업한 타이틀곡 '케이크(CAKE)'에 대해 "모든 세상의 걱정과 고민을 한입에 삼켜버리자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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