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카즈하, 앞머리 자르고 달라진 분위기...수지인 줄 알았네


르세라핌 카즈하, 앞머리 자르고 달라진 분위기...수지인 줄 알았네

그룹 르세라핌 카즈하가 배우 겸 가수 수지를 닮은 비주얼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사진=카즈하 인스타그램 9일 카즈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 모양 이모지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카즈하는 화려한 코사지 장식이 더해진 연두색 튜브톱을 입고, 꽃 헤어핀까지 착용해 신비로운 요정 미모를 선보였다. 특히 최근 앞머리를 자른 그녀의 모습을 본 많은 누리꾼들에게 수지와 닮았다는 평을 듣고 있다. 한편, 카즈하가 속한 르세라핌은 오는 4월 13일(이하 현지시간)과 20일 미국 최대 규모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이하 '코첼라')에서 K-팝 걸그룹으로는 유일하게 무대에 오른다. 사진=카즈하 인스타그램 사진=카즈하 인스타그램 사진=카즈하 인스타그램 사진=카즈하 인스타그램 사진=카즈하 인스타그램 사진=카즈하 인스타그램 사진=카즈하 인스타그램 르세라핌 카즈하가 청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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