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는 연인' 블랙핑크 지수안보현, 좋은 감정 열애 인정...데이트 장소는 '집'

하이~ 안녕하세요 블랙핑크 지수와 배우 안보현의 열애 인정에 관심이 뜨겁다. 안보현, 지수 / 사진 뉴스 1 블랙핑크 멤버 지수와 배우 안보현이 지난 5월부터 데이트를 즐기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특히 둘은 최근까지 똑같은 장소에서 데이트를 즐겨 눈길을 끌었다. 디스패치가 공개한 사진에는 두 사람이 서울시 용산구에 있는 주상복합 아파트를 찾은 모습이 담겼다. 해당 아파트는 지수가 거주 중인 곳이다. 5월, 마카오를 다녀왔다. 그리고 4일 뒤, 다시 방콕행. 6월에는 시드니에 갔고, 7월에는 런던과 파리를 찍었다. (7월) 마지막 목적지는 베트남 하노이. '블랙핑크' 지수(28)는 한국에서 가장 바쁜 아이돌이다. 현재 월드투어를 진행하며 22개국 33개 도시를 돌았다. 지금까지 만난 팬만 140만 명이다. 5월, 용산으로 향했다. 6월에도 용산, 7월에도 용산이다. 8월 첫째 날도 용산에서 맞았다. 정확히 말해, 지수가 살고 있는 용산 주상복합 아파트다. 배우 안보현(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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