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 포워드' 전소미, 안일함에 빛바랜 1년10개월 만 컴백...신곡 MV 트레이싱 의혹 논란


'패스트 포워드' 전소미, 안일함에 빛바랜 1년10개월 만 컴백...신곡 MV 트레이싱 의혹 논란

하이~ 안녕하세요 가수 전소미가 신곡 '패스트 포워드(Fast Forward)' 뮤직비디오 속 캐릭터의 트레이싱 논란에 "해당 장면을 삭제하겠다"라는 입장을 밝히며 사태 수습에 나섰다. 소속사가 빠른 피드백에 나선 탓에 논란은 얼추 사그라든 모양새이지만, 1년 10개월 만의 컴백을 둘러싸고 불거진 잡음은 아쉬울 따름이다. 가수 전소미의 신곡 '패스트 포워드' 뮤직비디오 속 캐릭터의 트레이싱 논란에 소속사 측이 "해당 장면을 삭제하겠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더블랙레이블 제공 전소미는 지난 7일 새 EP앨범 '게임 플랜(GAME PLAN)'을 발매하고 타이틀 곡 '패스트 포워드'로 컴백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해 전소미의 컴백 활동이 전무했던 가운데, 그가 1년 10개월 만에 발매한 새 앨범에 팬들과 대중의 이목은 집중됐다. 특히 전소미는 컴백 전 MBC '라디오스타' 등에 출연해 테크노닉과 접목한 신곡 하이라이트 안무를 공개, 테크토닉 유행의 재점화에 대한 기대까지 불러일으키며 컴백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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