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2개월 만에 컴백' 조유리, '택시' 첫 주 음방 활동 성료...완벽 이미지 변신해 시크 매력 완벽 소화


'1년 2개월 만에 컴백' 조유리, '택시' 첫 주 음방 활동 성료...완벽 이미지 변신해 시크 매력 완벽 소화

하이~ 안녕하세요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IZONE)의 해체는 아쉬움을 남겼다. 한국과 일본에서 폭발적 인기를 끌었던 만큼 활동 연장 바람이 컸고 실제로 연장을 위한 움직임도 있었지만, 현실의 벽을 넘지 못했다. 가수 조유리가 9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진행된 두 번째 미니 앨범 'LOVE ALL'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하 사진) 활동 종료 확정 후 12명의 멤버들은 각자의 소속사로 돌아가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아이즈원의 아성을 넘지 못할까 하는 우려가 있었지만, 각개 전투를 통한 활약상은 수준급이다. 하나씩 자리를 잡아가며 정상급 스타 반열에 올랐다. 우선 안유진과 장원영은 아이브로 김채원과 사쿠라는 르세라핌으로 데뷔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야부키 나코와 혼다 히토미는 일본으로 돌아가 각자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권은비는 ‘워터밤 여신’으로 떠오르며 승승장구 중이다. 논란으로 주춤한 모양새지만 최예나 역시 솔로 가수로 존재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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